[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대한예수장로회(합동) 남광주노회(노회장 김장수)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270박스를 전달했다고 28일(금), 밝혔다.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