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tvN 

간 떨어지는 동거[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간 떨어지는 동거’ 지남 27화에서는 장기용과 이혜리의 동거 밀당이 쉴 틈 없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유쾌하고 달달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혜리 분)의 본격적인 한집살림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