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천일염으로 유명한 신안군 신의면에 “봄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신의면은 지난 3월부터 황무지였던 가락마을 공터 0.3ha 공간에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추진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천일염으로 유명한 신안군 신의면에 “봄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신의면은 지난 3월부터 황무지였던 가락마을 공터 0.3ha 공간에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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