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유기용)은 2021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 사업‘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1차 사례자문회의를 진행했다고 27일(목) 밝혔다.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사업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에서 기금을 배분받아 아동학대 후유증 회복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아동보호체계를 확립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