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

모범택시’[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SBS ‘모범택시’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 다섯 배우가 직접 뽑은 최고 애정 명장면과 명대사가 공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이지현/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피해자들의 복수를 대신해주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통쾌한 응징, 극중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명연기로 금토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