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일본 고치현(高知県) 고치시(高知市) 하루노마을(春野町)에서는 이달 30일부터 수국 축제를 한다.

대만에서는 수국이 90% 이상 피었고,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곳곳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