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천만 그루 도시숲에 주민들을 위한 명품길을 조성하고 있다.

보성읍은 동윤천 생태하천을 복원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책임지는 보성의 명품길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보성 다향 이십리길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