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021년 체납실태조사 사업을 위해 체납관리단 6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산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이후 자영업 휴·폐업한 실직자, 생활이 어려운 시민과 한부모가정, 워킹맘, 취업지원대상자, 청년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021년 체납실태조사 사업을 위해 체납관리단 6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산시는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이후 자영업 휴·폐업한 실직자, 생활이 어려운 시민과 한부모가정, 워킹맘, 취업지원대상자, 청년 등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