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세방전지㈜ 광주공장(공장장 김근순)이 지난 24일 저소득 돌봄이웃에 지원할 라면 273박스(500만원 상당)을 광산구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2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돌봄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