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읍여성자원봉사회(회장 유용순)와 벌교여성자원봉사회는 24일과 25일 각각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

보성읍여성자원봉사회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열무김치, 깍두기, 장조림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살피기 봉사를 병행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