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립국악단(예술감독 류형선)이 기획공연으로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음악회 ‘미얀마의 봄, 광주를 만나다’를 오는 29일 오후 5시 전남 무안 남도소리울림터서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