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 대표 브랜드인 ‘대숲맑은 담양 쌀’이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은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6개의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평가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판매처에서 무작위로 구입한 시료를 대상으로 한 식미, 품위, 품종 혼입률, 중금속오염도, 잔류농약검사와 가공, 저장에 대한 현장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