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5월 중 관내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장흥군 문화관광과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관내 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취약요인 등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흥군 중요 목조문화재인 보림사, 장흥향교, 장흥신와고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