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 대야동 소재 이랑교회(담임목사 임현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5월 24일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야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하여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