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tvN 

간 떨어지는 동거[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가 장기용, 이혜리를 중심으로 한 인물관계도를 공개했다.

오는 5월 26일(수) 첫 방송 예정인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연출 남성우/ 극본 백선우, 최보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JTBC 스튜디오)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평점 9.97점의 동명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 ‘꼰대 인턴’에서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뽐낸 남성우 감독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백선우, 최보림 작가가 뭉쳐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