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오후 3시 논산 노블레스 웨딩홀에서 개최된 다함께 자유당 충남도당 창당대회서 충남도의회 3선에 부의장을 역임한 송영철 전 의원이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윤사모가 주축이된 다함께 자유당이 제3의 정치결사체로 윤석열 대망론에 불을 지필 수 있을까라는 의문 부호와는 상관없이 유력한 시장 후보군으로 회자돼온 송영철 위원장이 오랜 정치적 침잠기를 끝내고 현장정치로 복귀한 터여서 향후 그의 정치적 행보에 지역정가는 술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