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가무형문화재 진도 다시래기 공개발표회가 오는 22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렸다.
진도 다시래기는 진도 지역에서 초상을 치를 때 동네 상여꾼들이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고자 상주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노는 민속극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가무형문화재 진도 다시래기 공개발표회가 오는 22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렸다.
진도 다시래기는 진도 지역에서 초상을 치를 때 동네 상여꾼들이 상제를 위로하고 죽은 자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고자 상주들과 함께 밤을 지새우면서 노는 민속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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