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 DB)

[경기뉴스탑(오산)=전순이ㅐ 기자]오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착한 임대인(건물주)의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