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김원웅 광복회장은 21일 오전 9시 45분에 TV조선의 탐사보도(5월 20일 방송)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국회 소통관에서 가졌다.

김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8,300여명의 광복회원 중 20~30명이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 사기, 폭력, 비리 등으로 징계, 면직을 당한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