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동원 前 통일부장관, 한명숙 前 국무총리,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김명곤 前문화관광부장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문정인 세종연구소이사장, 이해찬 동북아평화경제협회이사장, 이인영 통일부장관, 김준형 국립외교원 원장, 김홍걸 국회의원,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장현국 경기도의회의장, 심규순, 김달수, 염종현, 정희식 경기도의원 및 조직위원회 11명, 국제평화교류위원회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DMZ」 포럼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일 개막한 ‘2021 DMZ 포럼’에서 생명평화지대로써의 DMZ를 토대로 ‘한반도 평화경제시대’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