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해만을 에너지 허브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여수항 D-1 정박지 해상환적 타당성 및 해상교통 영향평가 용역’이 착수됐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여수시갑)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여수항도선사회 회의실에서 해수부가 추진하고,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수행하는 ‘D-1 정박지 해상환적 타당성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