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일 남양면 월정지선 양식어장에 새꼬막 종패를 살포하는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은 어업인 스스로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 사업으로 군은 이를 위해 사업비 5억 2천만원을 확보해 추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