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병원 내에서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화순전남대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다. 통증으로 고통받는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