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업소 등 방역수칙 점검 (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20일부터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공중위생업소인 이․미용업소, 목욕장, 숙박업소 등 660여 개소에 대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