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 기사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주부 윤모 씨는 6년여전 부모님의 위패를 봉안한 충청도의 제법 규모가 큰 모 사찰에 들려 참배하고 마침 사찰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와 불사에 참여 한 뒤 겪은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한토막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