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난 4월 22일(목)부터 5월 13일(목)까지 전국 지.하천 8곳에 노랑꽃창포 9,000본을 추가 식재했다. 지난 홍수 및 태풍피해로 유실된 모종을 복원한 것이다.

본 모종을 제공한 관계자에 따르면 “노랑꽃창포는 탄소흡수 등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뿌리 조직이 강해 토양 유실방지와 생태복원에 적합한 식물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