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여성의 삶을 응원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 서기 위해 이달부터 북구여성행복응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구여성행복응원센터는 민선 7기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출산.육아, 경력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