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우상호·박주민 국회의원, 구자민 사람사는 세상展 조직위원장,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곽노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사장 등이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19일 오후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지하1층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우상호·박주민 국회의원, 구자민 사람사는 세상展 조직위원장,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곽노현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2주기 기념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시대정신의 기억을 주제로 열리는 개막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