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충남도 공유재산 관리평가서‘우수’기관 선정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0 공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천만 원의 포상금과 도지사 우수기관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2020 공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유재산의 가치 증대와 지방재정 확충 기여도 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재산관리실태 ▲대부실적 ▲매각 실적 ▲제도개선 등 5개 부문 13대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