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새싹인삼 나눠먹삼' 언택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