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군수 김준성)에 설치된 농어촌 최초 메이커스페이스인 글로리메이커아카데미가 디지털교육과 프로그래밍, 3D 디자인 등 메이커교육과 청년 창업교육, 창업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1일 글로리메이커아카데미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64개 메이커스페이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