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제일로유치원(원장 안형숙)은 5월 13일~14일 양 일간 몽탄초등학교로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오룡지구에서 조금만 벗어나자 보이는 너른 밭과 영산강변을 따라 푸근하게 어우러진 완만한 산등성이를 달려 도착한 몽탄초등학교는 전교생 40여명의 작은 학교지만 넓디넓은 운동장에 강당, 가장자리를 따라 설치된 놀이기구들, 교사 뒤편 산등성이에 전교생이 함께 기르고 있는 텃밭 등이 아기 자기 모여있는 예쁜 학교였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제일로유치원(원장 안형숙)은 5월 13일~14일 양 일간 몽탄초등학교로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오룡지구에서 조금만 벗어나자 보이는 너른 밭과 영산강변을 따라 푸근하게 어우러진 완만한 산등성이를 달려 도착한 몽탄초등학교는 전교생 40여명의 작은 학교지만 넓디넓은 운동장에 강당, 가장자리를 따라 설치된 놀이기구들, 교사 뒤편 산등성이에 전교생이 함께 기르고 있는 텃밭 등이 아기 자기 모여있는 예쁜 학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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