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초등학교 주변을 찾아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각계각층에 대한 핀셋 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주력한다.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년3개월째 장기화 되는 가운데서도 시는 중소상공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에 전력을 기울이면서 방역과 백신 접종까지 안양형 경제회복으로 시민의 아픔을 달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