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5월 17일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 12일 발생한 여주시청 공직자 확진 관련 경위 설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자가 격리자 동거 가족 등이 PCR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5월 17일 여주시 코로나19 행정명령 실시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5월 12일 발생한 여주시청 공직자 확진 관련 경위 설명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자가 격리자 동거 가족 등이 PCR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