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도내 야영장 142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와 가스 중독 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코로나19로 글램핑, 카라반 등 야영장과 같은 비대면 관광지 선호가 늘면서 각종 안전사고도 늘어남에 따라 야영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