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호 내분비외과 교수가 유방암 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신명근)이 유방암과 위암 치료 평가에서 국내 최고등급을 받아 '유방암·위암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꼽혔다.

유방암은 7회 연속, 위암은 5회 연속 1등급을 받으면서 ‘전국 최고 암특화병원’의 명성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