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 2TV ‘컴백홈’ 유재석이 ‘음악 천재’ 그레이와 뮤지션으로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연출 박민정) 7회가 오는 15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일곱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힙합 레이블 AOMG 크루이자 대세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과 그레이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