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5월 초 곡성군 입면 대장리 주택에서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였다.

집안에 머물러 있던 거주자 안씨는 화재경보기가 동작하여 집밖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를 방지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