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확진자 다녀간 식당 관계자로 인해 화순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대기업 관련 화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3일 광주 2563번 확진자가 다녀간 화순 소재 식당 관계자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