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새로 채용한 대입지원관 및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섬 학교인 신안 도초고(5월 13일)를 시작으로 총 140여 회의 찾아가는 맞춤형 대입 현장지원을 진행한다고 14일(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