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양수 기자]

의령군은 손태영 경남도의원(의령 국민의 힘)이 11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 발언으로 의령·함안·창녕 합강권역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경남도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