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군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어가를 대상으로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를 지급한다.

소규모 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은 어업인들의 경영안정과 어촌 정착의욕 고취를 위해 지난 3월 정부 추경시 제4차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