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 코로나 확진자가 12일 하룻동안 370명을 검사에 들어갔으나 다행히도 확진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아 사흘째 정체상태에 머물렀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 광경(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고흥군은 13일에도 군보건소 선별검사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는 이달초 최초 발생한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으로 자가격리에 들어 갔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격리 해제 전 드라이브스루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