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순배)에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보행보조기 1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중앙로타리클럽 보행보조기 전달식

중앙로타리클럽은 2019년 7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저소득 아동을 위한 칼림바 악기 후원을 비롯하여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