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BS2 ‘

이미테이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2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 정지소가 첫 방송부터 ‘마하맘’을 대거 생성하는 활약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금요드라마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작가 김민정, 최선영/제작 히든시퀀스/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KBS)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귀를 휘어 감는 중독성 강한 노래와 웅장한 무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배우들의 열연으로 단 1회만에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시간을 순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