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1동 주민자치회 방문(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멀어졌지만 마음은 가까이 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방방곡곡 어디든 찾아가는 촘촘한 그물망 현장 시정 ‘행(정)복(지)동(洞)행(行)’을 5월부터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