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시를 위해 작품 활동 중인 정기준 화백

주식과 코인보다 뜬다!

부자들의 전유물에서 대중화된 현대미술은 이제 이건희 삼성 회장뿐 아닌 2030에게도 가장 핫한 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