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오산시 관내 주요 차량 밀집지역 및 오산톨게이트에서 고질교통체납 및 불법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오산시, 경기도남부경찰청, 오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서비스주식회사 5개 기관이 협업하여 번호판 영치 및 통행료체납차량 합동단속하였다고 전했다

 번호판 영치 및 통행료체납차량 합동단속

KBS2TV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체납징수를 위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가택수색 현장을 촬영하였으며, 자동차세를 포함해 체납이 2회 이상이거나 교통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통행료 상습 체납된 상태에서 운행하고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