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청소년시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 사람은 바로 친구이다. 또래상담자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좋은 상담사가 될 수 있기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자 양성에 힘써야 한다.

이를 위해 광주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황수주)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캠페인 및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