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 코로나 확진자가 10일 하룻동안 817명을 검사에 들어갔으나 다행히도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고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 자료사진(사진/강계주)

고흥군방역당국은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일 이후부터 10일까지 총 2만2천31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지금까지 46명이 양성으로 나머지는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